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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73년 4월 21일 Esther Park이 Klaus Poser에게 보낸 대외서신 |
내용 |
1972년 camp willow 보고서, student YWCA service project for community development, informal educational project for underprivileged teenagers, restatement of project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한 내용으로 추정됨 |
생산자 |
박에스더 |
생산연도 |
1973 |
기록유형 |
문서류 |
기록형태 |
대외서신/공문 |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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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덕만 추천서들] |
내용 |
김덕만이 한국의 맥도날드를 운영하기 알맞은 사람이라는 것을 박에스더, Chung Hwan Ryang, Deputy Director General Korean National Police Bong Kyun Kim이 맥도날드 부사장 Steve Barnes에게 보낸 추천한 내용 |
생산자 |
박에스더; Chung Hwan Ryang; Bong Kyun Kim |
생산연도 |
1975 |
기록유형 |
문서류 |
기록형태 |
대외서신/공문 |
목록구분 |
소장기록 |
- 소장기록
- 1970년대
- 박에스더
- 김덕만이 한국의 맥도날드를 운영하기 알맞은 사람이라는 것을 박에스더, Chung Hwan
- 박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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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79년 7월 18일에 박에스더가 김신일에게 보낸 편지 |
내용 |
7월 4일에 보내준 편지와 수표 잘받았다는 내용, 작년에 보낸 일만불이 5.16 장학기금으로 쓰여지는 바람에 속상해해서 이런 심부름은 안하고 싶지만 한번 더 노력해보겠다는 내용, 대통령 박정희가 너무 바빠서 직접 만나 전달할 기회를 얻기 힘들어서 큰딸을 통해 돈을 전달하려고 한다는 내용, 100불은 안음전에게 전달하고 200불은 고향인 마산의 YWCA사업을… |
생산자 |
박에스더 |
생산연도 |
1979 |
기록유형 |
문서류 |
기록형태 |
편지/엽서 |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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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79년 7월 19일에 박에스더가 박근혜에게 보낸 대외서신 |
내용 |
하와이에 사는 김신일로부터 부탁을 받고 전한다는 내용, 이번 광복절을 맞이하여 아버지 김윤직의 애국충심을 기리며 나라를 위해 써달라고 일만불을 보냈다는 내용,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위해 써달라는 내용, 신문기사의 복사본 포함 |
생산자 |
박에스더 |
생산연도 |
1979 |
기록유형 |
문서류 |
기록형태 |
대외서신/공문 |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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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75년 1월 7일에 박에스더가 김신일에게 보낸 편지 |
내용 |
보내준 크리스마스 카드는 잘받았다는 내용, 마산에서 11월 30일에 개관식을해서 보고왔다는 내용, 하와이에 있는 차신호의 딸이 돈을 보내주었고 그돈으로 피아노를 사서 보냈다는 내용, 때때로 편지를 통해 발전 상황을 알려주겠다는 내용 |
생산자 |
박에스더 |
생산연도 |
1975 |
기록유형 |
문서류 |
기록형태 |
편지/엽서 |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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