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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한YWCA 회장 이마리아와 전국대회 회장 김신실이 보내는 공문 |
내용 |
1958년 7월 5일 대한YWCA 회장 이마리아와 전국대회 회장 김신실이 보내는 서신으로 이화여대에서 7월 24일부터 6일간 "여성의 요구-우리의 기독교적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전국대회의 취지와 일정에 관한 내용 |
생산자 |
[대한YWCA연합회] |
생산연도 |
1958 |
기록유형 |
문서류 |
기록형태 |
대외서신/공문 |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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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혼인신고 하라 |
내용 |
대한YWCA연합회 사회문제부의 홍보자료로 추정됨, 혼인신고를 해야한다는 내용의 만화 포함, 영어 설명 포함, 우리나라의 혼인법은 혼인신고를 하여야 법률상 혼인을 인정하기 때문에 자녀를 낳고 살지라도 혼인신고를 못하였으면 부부라고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 혼인신고를 하지 않으면 이혼소송도 설립되지 않는다는 내용 포함 |
생산자 |
대한YWCA연합회 사회문제부 |
생산연도 |
1959 |
기록유형 |
문서류 |
기록형태 |
팜플렛/브로셔 |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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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혼인신고하라! 포스터 |
내용 |
대한YWCA연합회 사회문제부에서 제작한 혼인신고하라! 포스터를 찍은 사진. 혼인신고 않으면 아내가 아니다라는 표어와 만화가 삽입되어 있음. |
생산자 |
대한YWCA연합회 사회문제부 |
생산연도 |
1959 |
기록유형 |
사진그림류 |
기록형태 |
사진 |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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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YWCA 여성들이 전쟁고아를 돌보는 사진 |
내용 |
해방 후 재건에 힘쓰던 중 6.25 전쟁을 맞은 YWCA는 피난지 부산에서 전쟁으로 인해 남편을 잃은 여성들과 부모를 잃은 고아를 도왔다. 사진은 YWCA여성들이 전쟁고아들을 돌보고 있는 사진. |
생산자 |
대한YWCA연합회 |
생산연도 |
1951 |
기록유형 |
사진그림류 |
기록형태 |
사진 |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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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58년 여성 지위 향상 계몽 강연회 |
내용 |
1950년대 이후 Y운동은 여성의 법적 지위 향상과 직업개발 문제를 중요쟁점으로 삼고 새로이 재정되는 민법상에 있어서의 여성 지위를 남녀평등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법률 제정을 촉구하기에 이르름. *한국YWCA 80년사 수록 사진 |
생산자 |
목포YWCA |
생산연도 |
1958 |
기록유형 |
사진그림류 |
기록형태 |
사진 |
목록구분 |
소장기록 |
- 소장기록
- 1950년대
- 1950년대 이후 Y운동은 여성의 법적 지위 향상과 직업개발 문제를 중요쟁점으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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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52년 제17회 전국대회 '그리스도의 생명력으로' #1 |
내용 |
1952.4.15-17 피난지 부산에서 열린 제17회 전국대회. 해방과 함께 재건에 박차를 가하던 중 6.25전쟁을 맞은 Y지도자들은 부산으로 피난한 가운데서도 전쟁으로 인한 부녀자와 고아 돕기에 나섬. 또한 지방조직의 육성을 우선 과제로 삼아 ‘그리스도의 생명력으로’를 주제로 내걸고 전국대회를 개최하면서 헌신을 다짐함. 뒷 줄 왼쪽 김애마, 박순양,… |
생산자 |
[대한YWCA연합회] |
생산연도 |
1952 |
기록유형 |
사진그림류 |
기록형태 |
사진 |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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