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자회견 “잠자고 있는 가사근로자법, 조속히 처리하라”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자회견 “잠자고 있는 가사근로자법, 조속히 처리하라”

제목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자회견 “잠자고 있는 가사근로자법, 조속히 처리하라”
내용  “잠자고 있는 가사근로자법, 조속히 처리하라” YWCA·가사노동자협회 6월 18일(월) 오후3시 국회앞 기자회견 자료. 불법고용 이명희, 손놓은 국회, 소극적인 정부 ‘3대 갑질’ 비판, 대표적인 ‘그림자노동’ 가사노동자 실태에 대한 사회 관심 촉구 언급, 가사노동자 보호를 위한 법안이 1년째 계류 중인 가운데 제7회 국제가사노동의 날을 맞아 가사노동자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는 내용, 대표적인 가사노동자 조직운영 단체인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와 한국가사노동자협회(대표 최영미)는 6월 18일(월) 오후 3시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사근로자 고용개선법’ 제정과 함께 국제노동기구 가사노동자협약 비준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는 점, 특히 가사노동자들은 이날 가사노동자 권리를 침해하는 ‘3대 걸림돌 깨뜨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그림자노동으로 존재하는 가사노동자의 실태에 대한 사회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 가사노동자들은 △가사근로자 불법고용과 저임금 장시간노동 강요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발의된 법안을 1년 넘게 다루지 않고 손놓은 국회 △2011년 채택된 국제노동기구 가사노동자협약 비준을 논의조차 하지 않는 소극적인 정부를 ‘3대 갑질’이자 걸림돌로 꼽았다는 점, 국제노동기구(ILO)는 2011년 제100차 총회에서 가사노동자도 다른 노동자와 동등하게 권리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가사노동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협약’을 채택하고 이듬해인 2012년 총회에서 6월 16일을 국제가사노동자의 날로 선포해 올해로 7년째를 맞는다는 점, 제7회 국제가사노동의 날 기념 기자회견 내용 등 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생산연도  2018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3쪽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365
관리번호  657
목록구분  소장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