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침대 피해 해결과 생활방사능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대진침대 피해 해결과 생활방사능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제목  대진침대 피해 해결과 생활방사능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내용  대진침대 피해 해결과 생활방사능 대책마련 촉구 공동 기자회견 자료. 환경의 날 맞아 대진침대 피해자들 정부에 조속한 피해 해결 촉구, “피해자와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들어라” 언급,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안전을 챙겨줄 것을 촉구, 정부가 이 문제가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피해자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마련할 것을 촉구, 시민사회와 대진침대 라돈 피해자들은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통해 의견을 밝히고 정부에 전달하고자 한다는 내용,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한 “라돈 검출 침대” 사건의 해결과 생활방사능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는 점,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그동안 생활 속 방사능 안전을 감시해온 시민사회단체와 대진침대 라돈 검출 피해자들이 직접 나서 이번 사태의 문제점과 미온적인 정부대책 규탄, 대책마련 등을 촉구할 예정, 지난 5월 3일 침대에서 라돈이 검출되었다는 언론 보도 이후 1달이 지나고 있다는 점, 정부가 문제가 된 제품들에 대한 수거명령을 내렸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은 집 안에 라돈 검출 침대를 보관한 채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점, 또한 해당 침대 피해자들은 정부의 미숙한 대처 속에 스스로 해결책을 강구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는 점, 문제는 지금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련 정부 부처 어디도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공식적으로 듣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정부가 위험을 알고서도 방사능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서 발생한 문제, 그럼에도 문제의 책임을 대진침대로만 돌리고 피해자 파악이나 조사 등을 정부가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 대진침대 피해 해결과 생활방사능 대책마련 촉구 공동 기자회견 등 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생산연도  2018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2쪽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363
관리번호  655
목록구분  소장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