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차 탈핵캠페인 현장] 분트 부회장 “문재인 정부도 독일처럼 핵발전소 폐쇄해야”

[200차 탈핵캠페인 현장] 분트 부회장 “문재인 정부도 독일처럼 핵발전소 폐쇄해야”

제목  [200차 탈핵캠페인 현장] 분트 부회장 “문재인 정부도 독일처럼 핵발전소 폐쇄해야”
내용  YWCA 제200차 탈핵캠페인 전개'라는 제목의 보도자료. 분트 부회장 “문재인 정부도 독일처럼 핵발전소 폐쇄해야” 언급, 3월 20일(화) 낮12시 서울 명동에서 200명 퍼포먼스 펼쳐, ‘흥겹수다 탈핵한마당’ 공연으로 후쿠시마사고 7주기 연대, 탈핵운동에 앞장서며 매주 화요일마다 탈핵캠페인을 벌여온 YWCA가 제200차 탈핵캠페인을 열었다는 점, 2014년 3월 11일 첫 탈핵캠페인 이후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전국 곳곳에서 펼쳐온 지 4년 만이라는 점,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는 3월 20일(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중구 명동 한국YWCA회관 앞에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시민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200차 ‘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진행했다는 점, 독일 최대 환경단체로서 독일 사회의 탈핵 에너지전환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분트’(BUND·독일환경자연보전연맹) 리차드 메르그너 부회장은 이날 YWCA 캠페인에 직접 참석해 “한국은 더 이상 핵발전소가 필요하지 않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독일처럼 모든 핵발전소를 폐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점, 메르그너 부회장은 캠페인이 끝난 뒤 열린 특강에서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독일 에너지전환 과정을 설명했다는 내용, YWCA_제200차_탈핵캠페인,_상단_오른쪽은_리처드_메르그너_분트_부회장_모습_웹 사진 등 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생산연도  2018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3쪽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341
관리번호  633
목록구분  소장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