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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제200차 탈핵캠페인 독일 ‘지구의벗 BUND’ 초청 에너지전환 특강 보도자료. 3월 20일(화) 낮12시 서울 명동에서 200명 퍼포먼스 펼쳐, ‘흥겹수다 탈핵한마당’ 공연으로 후쿠시마사고 7주기 연대, 부산·울산·포항·대구·광주·청주·서귀포 등 33개 동시다발 언급, 탈핵운동에 앞장서며 매주 화요일마다 탈핵캠페인을 벌여온 YWCA가 제200차 탈핵캠페인을 연다는 점, 2014년 3월 11일 첫 탈핵캠페인 이후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전국 곳곳에서 펼쳐온 지 4년 만이라는 점,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는 3월 20일(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중구 명동 한국YWCA회관 앞에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시민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제200차 ‘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내용,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 7주기를 맞아 ‘추모를 넘어 연대와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는 이번 캠페인에는 탈핵 선진국인 독일과 후쿠시마 사고를 겪은 일본의 탈핵운동가도 참석해 한국의 탈핵 에너지전환 운동을 적극 지지할 예정, 독일, 일본, 한국이 함께하는 탈핵 에너지전환, 200명의 햇빛과 바람개비 행진 내용, 200campain_web 사진 등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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