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개 시민단체 “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촉구한다”

57개 시민단체 “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촉구한다”

제목  57개 시민단체 “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촉구한다”
내용  “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촉구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서 자료. YWCA 등 57개 시민단체 청와대 국민청원 진행 언급, 여성, 환경, 소비자, 농민, 학부모 등 시민단체들이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촉구하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들어갔다는 점, 한국YWCA연합회, 경실련, 환경운동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교조 등 57개 단체가 참여하는 ‘GMO 완전표시제 시민청원단’은 3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MO 완전표시제 도입, GMO 없는 학교급식, GMO 표시 막는 식약처 고시 개정을 촉구하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시작했다는 내용, 시민청원단은 “우리나라는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식용 GMO를 연간 200만톤 이상 수입하고 있다”면서 “현행법은 GMO 사용 여부를 강제로 표시하는 것처럼 알려졌지만 실제로 해당 상품의 99.99%는 아무런 표시가 없어 Non-GMO 표시도 불가능하다”고 지적, 이어 “GMO, Non-GMO 표시를 무조건 막는 현행 표시제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 소비자 알권리는 보장하고 Non-GMO 생산을 촉진하는 제도가 시급하다”며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 GMO표시제 강화, GMO 없는 공공급식이 하루빨리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 시민청원단은 이날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함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 CMO 완전표시제' 인증샷 올리기, ‘한국의 GMO 표시제는 짝퉁’ 광고 게시, 언론기고, 참여단체와 생협 매장에 포스터현수막 게시, 시민홍보, 거리캠페인 등 다양한 청원 캠페인 활동을 벌일 예정이라는 점, GMO_웹 사진, GMO2 사진 등 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생산연도  2018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4쪽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337
관리번호  629
목록구분  소장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