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 행진] ‘미투운동’ 지지와 성폭력 근절 위한 행동 나선다

[YWCA 행진] ‘미투운동’ 지지와 성폭력 근절 위한 행동 나선다

제목  [YWCA 행진] ‘미투운동’ 지지와 성폭력 근절 위한 행동 나선다
내용  YWCA ‘미투운동’ 지지와 성폭력 근절 위한 행동 나선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 3월 8일(목) 오후1시30분 명동에서 ‘YWCA 행진’ 벌여, 법정기념일 지정된 3.8 여성의 날 맞아 100여명 참석, 전국 52개 지역YWCA와 함께 성폭력 근절 활동 전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단체인 YWCA가 사회 전반에서 이어지고 있는 ‘미투운동’(Me Too·성폭력 피해고발)을 적극 지지하고, 성폭력 근절을 위한 행동에 나선다는 내용,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는 3월 8일(목) 오후 1시30분부터 2시까지 서울 중구 명동 한국YWCA회관 앞에서 ‘3.8 여성의 날 기념 YWCA 행진’을 열어 각계각층 여성들의 용기 있는 성폭력 피해고발에 대한 사법당국의 엄정수사와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재차 촉구할 예정,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3.8 여성의 날’인 이날 YWCA는 위원, 실행위원, 임원, 청년회원, 실무활동가와 서울YWCA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명동거리를 행진한다는 점,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장미와 ‘미투운동’ 동참을 뜻하는 검정색, 보라색 의상으로 성폭력 근절운동에 대한 지지 연대를 표현한다는 점, 한국YWCA연합회는 2월 7일 정기총회에서 서지현 검사의 성폭력피해 고발로 확산된 ‘미투운동’ 지지를 결의하고 2월 12일 성역 없는 수사와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전국 52개 지역YWCA와 함께 공동으로 발표, 통영YWCA, 광주YWCA, 청주YWCA, 수원YWCA, 고양YWCA, 부천YWCA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사회 만연된 성폭력 범죄에 대한 인식전환과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에 나설 것을 주문, 서울YWCA도 ‘미투운동’ 동참의 뜻으로 성폭력 가해자 윤호진씨가 제작한 뮤지컬 ‘명성황후’ 특별공연을 취소했다는 점, 1922년 창립해 올해로 96주년을 맞은 한국YWCA는 여성이 바로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써왔으며 전국 52개 지역YWCA를 중심으로 10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는 내용, YWCA행진_웹 사진 등 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생산연도  2018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2쪽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336
관리번호  628
목록구분  소장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