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 “검찰내 성폭행 범죄 성역없는 수사하라”

YWCA “검찰내 성폭행 범죄 성역없는 수사하라”

제목  YWCA “검찰내 성폭행 범죄 성역없는 수사하라”
내용  YWCA “검찰내 성폭행 범죄 성역없는 수사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서 자료. 전국 52개 지역YWCA와 한국YWCA연합회 12일 입장문 발표, 안태근 검사 성추행사건 진상규명과 검찰내 전수조사 촉구, 학교·공기업·민간기업 성평등교육 의무화 등 예방마련 요구 언급, 올해로 창립 96주년을 맞은 한국YWCA가 검찰내 성추행, 성폭행 범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했다는 내용, 또한 성폭력 피해자와 신고자에 대한 불이익이 없도록 2차 피해를 막고, 성평등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 전국 52개 지역YWCA와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는 2월 12일 입장문을 통해 우리 사회 만연한 성차별 문화와 성폭력 범죄 종식을 위해 적극적인 인식전환과 행동을 요구하고 성평등교육 의무화 등 예방책 마련도 주문했다는 점, 한국YWCA는 우리 사회의 성차별 문화와 남성위주 가부장제 문화, 위계적 서열문화를 방기한 책임을 통감하며 검찰내 성추행 사건에 대해 진정한 용기를 내어준 서지현 검사에 위로와 지지를 보냈다는 점, 이날 입장은 2월 8일 열린 2018년도 한국YWCA 정기총회에서 서지현 검사의 성폭력 피해 폭로로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운동’(Me Too·성폭력 피해고발)을 적극 지지하고 성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에 전국 YWCA가 발벗고 나설 것을 결의하면서 발표됐다는 점, 검찰내 성추행 진상규명과 성폭력 문화 해소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국YWCA 입장 내용 등 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52개 회원YWCA
생산연도  2018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3쪽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333
관리번호  625
목록구분  소장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