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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교실, 청소년들과 함께 미래의 직업을 꿈꾸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 한국YWCA-한국씨티은행 2017 다래교실 비전페스티벌 열어, 요리·디자인·여행·인문학·정보통신·창업 전문가와 직업 현장탐방, 전국 9개 지역 다문화청소년 등 150여명 진로·직업역량 강화 언급, 청소년들과 함께 미래의 직업을 꿈꾸고, 인생진로를 찾기 위한 다래교실의 한해 활동을 공유하기 위한 ‘2017 다래교실 비전페스티벌’이 열렸다는 내용,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지난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1박2일간 서울YWCA 등에서 ‘나를 마주하고, 미래를 그리다’ 슬로건 아래 다래교실 비전페스티벌을 진행했다는 점, 2012년 시작해 6년째를 맞은 다래교실은 비전교육, 직업기술교육, 직장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직업역량 강화와 진로모색을 돕는 청소년 진로·직업기술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 언급, 올해는 전국 13개 지역(논산, 대전, 서울, 속초, 안산, 인천, 의정부, 진주, 창원, 청주, 충주, 파주, 하남)에서 다래교실이 운영되었으며 10개 지역에서 150여명의 청소년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교사 등이 이번 비전페스티벌에 참여했다는 점, 2017_다래교실_비전페스티벌_웹 사진 등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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