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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순천 주암면에 생명숲돌봄센터 개소'라는 제목의 보도자료. 2월27일(월) 운룡리에 마을회관 개조한 아동돌봄센터 열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지원으로 전국 10번째 센터 개설 언급, YWCA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함께하는 취약계층 아동보육을 위한 생명숲돌봄센터가 전남 순천에 문을 연다는 점,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은 2월 27일(월) 오후2시 전남 순천시 주암면 운룡리에 생명숲돌봄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점, 두 기관이 2011년부터 농산어촌 산간지역 아동 돌봄을 위해 개설해온 생명꿈나무돌봄센터의 개칭으로 10번째 센터가 된다는 점, 이날 개소식에서는 조충훈 순천시장, 임종기 순천시의회 의장, 선순례·유혜숙·김재임·유영갑·이복남 순천시의원, 유영혁 전남CBS 본부장, 류선애 순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류미옥 순천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성혁제 순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신숙 순천시 건강지원센터장 등 지역인사를 비롯해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 회장이 참석한다는 점, 순천 생명숲돌봄센터는 운룡리 마을 주민들의 지원과 참여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는 점 언급, 농촌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상황에서 공동보육 시설이야말로 젊은 세대 유입에 가장 필요한 공간이라고 판단한 주민들은 기존 마을회관을 선뜻 내주었다는 내용, 생명꿈나무돌봄센터(생명숲돌봄센터) 현황 등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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