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핵발전소 10만서명 기독교본부 발족

잘가라! 핵발전소 10만서명 기독교본부 발족

제목  잘가라! 핵발전소 10만서명 기독교본부 발족
내용  잘가라! 핵발전소 10만서명 기독교본부 발족-12월 9일(금) 오전11시 서울 명동 YWCA 강당에서 기자회견 열어, 기독교인 서명, 300교회 세우기 운동, 대선후보 공약촉구 전개, 예장통합, 성공회, 기장, 기감 등 교단과 기독교사회단체 참여 언급, 한국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핵없는 세상을 위해 발벗고 나서 교계는 물론 시민사회 탈핵운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 주요 교단과 기독교 사회단체는 12월 9일(금) 오전11시 서울 명동 한국YWCA회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잘가라! 핵발전소 10만서명 기독교본부’를 발족, 이번 ‘잘가라! 핵발전소 10만서명 기독교본부’에는 예장통합, 성공회, 기장, 기감 등이 교단 교파를 초월해 참여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YWCA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예수살기 등 기독교사회단체가 대거 동참한다는 점, 이날 발족식에는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장, 차선각 한국YMCA전국연맹 증경이사장, 김가은 한국교회여성연합회장, 양재성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대표, 강석훈 NCCK 정의평화국장이 단체 대표 발언에 나선다는 점, 또한 오장열 예장 사회봉사부 총무, 유시경 성공회 교무원장, 김희헌 기장 생태공동체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등이 교단의 지지발언도 있을 예정, ‘잘가라! 핵발전소’ 선언에 참여하는 300교회 중 스타트를 끊는 첫 번째 교회 발언도 예정, ‘잘가라! 핵발전소 10만서명 기독교본부’는 우선 ‘핵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행동’이 추진 중인 100만 서명운동의 10%인 10만명의 서명을 기독교인들이 책임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는 점, 이어 ‘잘가라! 핵발전소 300교회’ 운동도 펼친다는 점, 탈핵운동을 선언한 교회는 탈핵예배, 탈핵선언, 탈핵교육을 실시하고 교회에 탈핵 현수막을 설치해 기독교인의 탈핵 의지를 확산한다는 점, 잘가라_핵발전소_웹자보_보도용 사진 등 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생산연도  2016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3쪽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296
관리번호  588
목록구분  소장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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