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 고리원전 지역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차량&바람개비 행진

YWCA, 고리원전 지역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차량&바람개비 행진

제목  YWCA, 고리원전 지역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차량&바람개비 행진
내용  고리원전 지역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차량, 바람개비 행진-YWCA 회원 300명, 11월14일(월) 고리원자력본부 일대 평화행진, 차량 50대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까지 ‘백지화’ 퍼레이드 진행, 부산·울산·양산·경주·포항·창원·진해·김해 등 경남·북 15개지역 참가 언급, 경주 5.8 강진 이후 핵발전소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세계 최대 핵발전소 밀집지역 인근 주민들이 고리원자력본부 일대에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촉구하는 차량, 바람개비 평화행진을 벌인다는 내용, 부산, 울산, 양산, 경주, 포항, 창원, 진해, 김해, 마산, 진주, 사천, 거제, 통영, 안동, 대구 등 15개 YWCA 회원 300명은 11월 14일(월) 오후2시부터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 일대에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평화행진’을 펼칠 예정이다. 차량행진에는 50대가 참여한다는 점, 이들 지역은 세계 최대 핵발전소 밀집지역이자 신고리 5·6호기 건설이 강행되고 있는 고리원전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라는 점, 신고리 56호기 들어서는 고리·신고리 핵발전소 30km 이내 거주하는 주민만 380만 명, 부산, 울산, 경남 인구는 800만 명에 이른다는 점,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평화행진’은 ▲여는 의식(고지원자력 홍보관 옆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너른마당) ▲차량 퍼레이드(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까지 10분 차량행진) ▲바람개비 행진(고리원자력본부 인재개발원 입구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까지 20분 도보행진)으로 이뤄진다는 점, 신고리 5, 6호기 백지화 평화행진 행사내용 등 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생산연도  2016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2쪽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289
관리번호  581
목록구분  소장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