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 안동시에 민간지원 첫 다문화아동 돌봄센터 열다

YWCA, 안동시에 민간지원 첫 다문화아동 돌봄센터 열다

제목  YWCA, 안동시에 민간지원 첫 다문화아동 돌봄센터 열다
내용  YWCA, 안동시에 민간지원 첫 다문화아동 돌봄센터 열다-9월 20일(화) 오후2시 안동 생명꿈나무돌봄센터 개소식, 다문화가정 밀집지역인 용상동 취약계층 보육지원 기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지원으로 6번째 돌봄센터 개설 언급,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은 9월 20일(화) 오후2시 경북 안동시 용상동에 취약계층 아동을 돌보는 생명꿈나무돌봄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내용, 용상동은 안동시에서 다문화가정이 가장 많이 밀집된 지역, 이번 생명꿈나무돌봄센터 개소로 보육 사각지대로 꼽히는 다문화가정 아동보육 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 안동시에 민간지원의 다문화 아동돌봄센터가 만들어지는 것은 처음이라는 점, 이날 개소식에는 김광림 국회의원, 김성진 안동시의회 의장, 권광택·김호석·이영자 안동시의원, 권석순 안동시 문화복지국장, 유하영 안동시 다문화센터국장, 박명배 안동시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종하 안동시 지역아동센터협회장 등 지역인사를 비롯해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 유성희 한국YWCA연합회 사무총장이 참석할 예정이라는 점, 고령화 지역 경북, 저출산 문제 해결할 보육지원 필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 “연장근무도 할 수 있어요” 등 언급 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생산연도  2016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2쪽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277
관리번호  569
목록구분  소장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