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들, 대형마트에서 철수된 옥시제품 본사로 반품한다

소비자단체들, 대형마트에서 철수된 옥시제품 본사로 반품한다

제목  소비자단체들, 대형마트에서 철수된 옥시제품 본사로 반품한다
내용  대형마트에서 철수된 제품, 옥시 본사로 싣고 간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 소비자단체 100명, 24일(금) 오전10시30분 옥시본사 앞 기자회견, 1톤 트럭에 옥시 제품 싣고 '반품하러 갑니다' 카트퍼포먼스 펼쳐, 소비자 외면한 기업은 결국 시장에서 퇴출된다는 강력한 경고 전달 언급, 가습기 살균제 제조로 239명의 생명을 빼앗은 옥시레킷벤키저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소비자단체들이 대형마트에서 철수된 제품을 본사로 반품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는 점, 한국YWCA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10개 여성·소비자·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자혜)는 6월 24일(금)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옥시레킷벤키저 본사 앞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옥시 본사반품' 퍼포먼스를 벌일 예정이라는 점, 100여명의 소비자단체 회원들은 이날 대형마트 3사(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에서 철수된 제품을 1톤 트럭에 싣고 본사로 달려가 항의 서한과 함께 옥시레킷벤키저에 전달,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외면해온 옥시레킷벤키저에 ‘소비자를 무시한 기업은 결국 시장에서 퇴출된다’는 강력한 경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 4월 25일부터 소속 회원단체를 중심으로 최악의 가해기업인 옥시레킷벤키저 제품 불매운동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있다는 점, 전국적인 시민캠페인, 규탄집회를 비롯해 유통업체에 옥시제품 철수를 요청, 옥시제품 불매뿐 아니라 옥시제품을 판매하는 대형마트 불매운동으로까지 확대해 대형마트 3사의 ‘전점 철수’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내용 등 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생산연도  2016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2쪽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259
관리번호  551
목록구분  소장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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