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의 자사 가습기 살균제품 피해에 대한 책임을 촉구한다

롯데마트의 자사 가습기 살균제품 피해에 대한 책임을 촉구한다

제목  롯데마트의 자사 가습기 살균제품 피해에 대한 책임을 촉구한다
내용  롯데마트의 자사 가습기 살균제품 피해에 대한 책임있는 행동을 촉구하며, 옥시 제품 판매를 즉각 중단하라!! '라는 제목의 성명서 자료. 지난 4월 18일 롯데마트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공식사과를 발표하였다는 내용, 2011년 피해사건이 알려지고 6년만의 일, 롯데마트가 2005년부터 가습기살균제 와이즐렉을 출시해 2011년 제품 판매를 금지당하기까지 7년 동안, 사망자 22(32)명을 포함해 61(98)명 이상에게 치명적 피해를 줬으나 정부와 검찰의 눈치만 살피다 검찰소환이 있기 하루 전 사과와 피해배상금 이야기를 하게 된 것, 누가 롯데마트의 사과를 진정성 있다고 생각하겠는가?, 롯데마트(Lotte Mart)는 롯데쇼핑㈜ 롯데마트사업본부가 운영하는 대형할인점 브랜드로 가습기살균제를 앞서 판매하던 옥시 제품을 베껴 PB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안전성 검사를 하지 않았거나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서도 판매를 강행했다는 점, 제조업체는 구두약업체인 용마산업이며 원료는 SK케미컬에서 공급하였다는 점, 소협이 옥시제품 불매를 선언하고 모니터링한 1,2차 조사에서 롯데쇼핑은 신규발주 없이 재고 소진분까지만 판매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는 점, 그러나 2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현재까지 롯데마트에서는 버젓이 옥시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를 기만하고 우롱하는 처사는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는 점, 2011년 사고의 원인이 밝혀진 이후에도 자신들의 잘못을 은폐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거부하면서 2중의 고통을 가했던 것처럼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 롯데는 지금이라도 피해자들 앞에, 국민들 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해야 한다는 점 등 내용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생산연도  2016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1쪽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255
관리번호  547
목록구분  소장기록
관련정보 자세히 보려면 아래의 그래프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