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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펼치는 일본군 ‘위안부’ 해결 위한 1억인 서명운동 동참 열기 뜨겁다'라는 제목의 제66차 유엔NGO컨퍼런스 개막 현장관련 보도자료. 제66차 유엔 NGO컨퍼런스가 30일(월) 오전 개막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펼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홍보캠페인에 대한 참여와 응원 열기가 뜨겁다는 내용,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여성들의 노력과 발걸음’을 주제로 세계YWCA 워크숍을 주관하는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등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도 함께 벌인다는 점, 특히 5000여명의 청소년회원으로 구성된 YWCA Y틴 전국협의회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를 직접 운영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세계 1억인 서명운동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는 점, Y틴 부스는 전체 69개 전시부스 중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주관하는 유일한 활동이라는 점 언급, 이번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캠페인 활동에는 전국 5개 지역(대전, 순천, 울산, 청주, 충주) Y틴 청소년회원 30여명이 참여, 이들은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로서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평화 메시지를 세계 시민들에게 전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반드시 정의롭게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 등 내용, 일본군_위안부_문제해결_서명_동참하는_반기문_사무총장 사진, 반기문 서명 사진, 다양한_세계_시민들이_서명에_참여하는_모습 사진 등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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