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참사 30주기 탈핵캠페인 열어...센다이원전 가동중단 촉구

체르노빌 참사 30주기 탈핵캠페인 열어...센다이원전 가동중단 촉구

제목  체르노빌 참사 30주기 탈핵캠페인 열어...센다이원전 가동중단 촉구
내용  체르노빌 참사 30주기 탈핵캠페인 열어...센다이원전 가동중단 촉구 보도자료. 한국YWCA “죽음의 땅, 체르노빌 재앙 잊지 말자”, 핵발전소 참사 30주기 탈핵캠페인 명동에서 열어, 일본 구마모토 지진대 센다이원전 가동중단 촉구, 체르노빌 참사 사진전 및 4개 국어로 시민 홍보, 매주 화요일 탈핵 캠페인 26일로 106번째 개최,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4월 26일(화) 서울 명동에서 체르노빌 참사 30주기를 맞아 탈핵캠페인을 열고 희생자 추모와 사진전, 4개국어 피켓시위, 전단지 배포 등 시민홍보를 벌였다는 내용, 특히 체르노빌, 후쿠시마 등 핵발전소 폭발사고의 계속되는 피해 후유증에 주목하며 최근 대규모 지진이 일어난 일본 구마모토 지진대 센다이원전의 가동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는 점, 2014년 3월 11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한국YWCA는 이날 106번째 캠페인에서 시민들과 명동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르노빌 핵사고를 잊지 말고 탈핵의 길로 나아갈 것을 호소했다는 점, 낮12시부터 오후1시까지 진행된 캠페인에는 경기지역 YWCA 이사들과 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천주교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도 함께했다는 점, 이들은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 참상을 알리는 사진판넬과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4개국어로 ‘체르노빌 사고의 참상을 잊지 말자, 핵발전소 짓지 말고 재생에너지 확대하자’는 피켓으로 외국인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내용 등, YWCA탈핵캠페인1 사진, YWCA탈핵캠페인2 사진 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생산연도  2016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4쪽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243
관리번호  535
목록구분  소장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