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은 기후변화의 대안이 아닙니다”

“핵발전은 기후변화의 대안이 아닙니다”

제목  “핵발전은 기후변화의 대안이 아닙니다”
내용  지구 역사상 가장 중요한 2주 파리기후변화총회 기간, “핵발전은 기후변화의 대안이 아닙니다”라는 언급, 핵밀집도 세계 1위-신재생 에너지 82위, 기후변화 현실 앞에 선 대한민국의 현주소-화석연료와 핵발전에서 벗어나 햇빛과 바람, 바이오매스 등의 신재생에너지로 지속가능하고 안전하고 정의로운 에너지를! 언급, 파리에서 지구역사상 가장 중요한 2주일이라 불리는 ‘파리 기후변화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12월 8일 화요일 점심시간에 명동을 지나는 시민들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제 88차 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벌였다는 내용, 파리총회에서는 세계 150여 개국 정상들이 참석하여 전세계가 공동으로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온도 2도씨를 낮추는 협상에 성공하기 위해 각국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출하고 그 방법으로 화석연료와 핵발전에 의존하지 않는 재생에너지 중심사회로 가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 파리 기후변화총회의 한 세션으로 지난 5일 토요일 파리 현지 르브르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 NGO 주최의 ‘에너지 시민성과 시민민주주의’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는 한국YWCA연합회 대표단은 토론회 참석자들인 세계 각계각층의 사례발표를 통해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는 누가 어떻게 참여하고 결정하는가 하는 시민성과 정의, 민주주의의 문제라는 공통인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는 점 등 내용, 캠페인사진1, 캠페인사진2 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생산연도  2015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4쪽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225
관리번호  517
목록구분  소장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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