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형사재판 - 과태료 대상조차 안된다는 억지주장..
홈플러스 형사재판 - 과태료 대상조차 안된다는 억지주장..
제목 | 홈플러스 형사재판 - 과태료 대상조차 안된다는 억지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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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홈플러스 형사재판-과태료 대상조차 안된다는 억지주장 반성없는 태도 엄한 처벌이 있어야'라는 제목의 보도자료. 홈플러스 주식회사와 도성환 사장 및 임원들, 라이나 생명보험 주식회사와 신한 생명보험 주식회사 임원에 대한 형사재판 공판기일이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 408호 법정(서관)에서 있었다는 점, 재판정에는 기자단 외에 홈플러스 해고 직원들이 법정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는 점, 이번 공판에서는 증거조사절차로 진행되어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1시가 되어서야 마쳤다는 내용 등 포함 |
생산자 | 한국YWCA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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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연도 | 2015 |
기록유형 | 문서류 |
기록형태 | 보도자료/성명서 |
원본형태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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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분량 | 1쪽 |
언어 | 한국어, 영어 |
기술계층 | 건(Item) |
식별번호 | YWCA-I-G202000204 |
관리번호 | 496 |
목록구분 | 소장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