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사고 4주기를 맞이하며 월성1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YWCA성명서

후쿠시마 핵사고 4주기를 맞이하며 월성1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YWCA성명서

제목  후쿠시마 핵사고 4주기를 맞이하며 월성1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YWCA성명서
내용  후쿠시마 핵사고 4주기를 맞이하며 월성1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YWCA성명서 자료. 후쿠시마 핵사고가 일어난 지 4주년을 코앞에 두고 있다는 점, 벌써 4년이 지났지만 그 고통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더 극심하게 시작되고 있다는 점, 고농도의 방사능 오염수가 여전히 바다로 흘러가고 있고 대부분의 후쿠시마 주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 체르노빌이 그랬던 것처럼 4년이 지난 시점부터 일본의 갑상선 암환자와 심장질환 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고 일본국민 77%가 핵사고로 인한 건강문제를 걱정하고 있다는 점, 지난 2월 27일 새벽 1시, 노후핵발전소 월성1호기의 수명연장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찬성파 위원 7명의 찬성으로 가결되었다는 점, 14시간 동안의 마라톤 회의에서 월성1호기 안전성이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고 자료들도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는데도, 오로지 가결처리만을 밀어붙여 이루어진 결정이었다는 내용 등 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탈핵불의날캠페인참여시민
생산연도  2015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2쪽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175
관리번호  467
목록구분  소장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