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 일본 탈핵활동가 초청간담회 열어

한국YWCA연합회 일본 탈핵활동가 초청간담회 열어

제목  한국YWCA연합회 일본 탈핵활동가 초청간담회 열어
내용  한국YWCA연합회 일본 탈핵활동가 초청간담회 열어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가능한가'라는 제목의 보도자료 및 일본탈핵활동가 가즈마사, 기노류이치 저널리스트 사진자료.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전국52개 회원YWCA와 함께 2014년 한 해 매주 화요일 명동성당 앞 한국YWCA회관 앞에서 YWCA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부산YWCA를 중심으로 ‘수명다한 고리1호기 폐쇄와 신규핵발전소 건설 반대’를 위한 시민 홍보활동과 서명활동을 확산해 오고 있다는 점, 12월 4일(수) 오전 10시에 한국YWCA연합회 강당에서는 아오키 가즈마사 일본시민방사능감시센터 이사와 기노 류이치 저널리스트 등 일본탈핵활동가를 초청하여 ‘일본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일본과 한국의 국민들은 안전한가’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는 점, 일본시민방사능감시센터의 아오키 가즈마사 이사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정부의 오염실태 은폐와 시민들의 감시 활동에 대해 발표, 후쿠시마 핵폭발 사고 후 2012년 후쿠시마현 인근 주민들에게 피난의 권리를 인정하여 어린이와 임산부 등에게 특별한 배려를 하고 피폭을 미리 방지한다는 관점에서 현민들에게 건강진단 등을 해 주었던 일본 정부는 2013년 10월 이후 개인 선량계를 배포하고 현민들의 지역 귀환을 독려하는 정책으로 돌아섰다는 점 등 내용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생산연도  2014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3쪽; 1장; 1장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154
관리번호  446
목록구분  소장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