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차 YWCA 탈핵 불의날 캠페인_또다른 세월호 ‘대한민국 노후원전’고리1호기·월성 1호기 즉각폐쇄

제 13차 YWCA 탈핵 불의날 캠페인_또다른 세월호 ‘대한민국 노후원전’고리1호기·월성 1호기 즉각폐쇄

제목  제 13차 YWCA 탈핵 불의날 캠페인_또다른 세월호 ‘대한민국 노후원전’고리1호기·월성 1호기 즉각폐쇄
내용  또다른 세월호 ‘대한민국 노후원전’고리1호기·월성 1호기 즉각폐쇄, 전국최초 방사능 안전급식조례 제정한 부천Y, 캠페인 함께 개최-제 13차 한국YWCA 탈핵 불(火)의 날 캠페인 열려, 부천YWCA, 전국최초 방사능 안전급식 ‘진흥형조례’ 이끌며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이후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 위한 초석 마련, 또다른 세월호인 대한민국 핵발전소 문제, 신앙적 양심으로 증언, ‘수명 끝난 고리1호기 월성1호기’ 핵발전소 폐쇄 서명 언급,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27년전 바로 오늘, 6.10 민주화 항쟁의 본거지 명동 YWCA회관 앞에서 위험한 재앙의 불인 핵에너지를 끄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불’을 밝히자는 제 13차 'YWCA 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열었다는 점,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국 최초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공공급식을 위한 ‘진흥형 조례’ 제정에 크게 이바지한 부천YWCA의 회장과 실무자들, 부천시의원 한혜경 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수명 끝난 노후 핵발전소 고리1호기, 월성1호기 가동 중지’에 대한 서명에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 후쿠시마 핵 사고 이후 독일은 2022년까지 핵발전소를 모두 폐쇄하기로 결정한 데 반해 우리나라는 2024년까지 현재 핵밀집도 세계1위인 것도 모자라 10개의 핵발전소를 추가 건설할 계획을 추진 중이라는 점 언급, 6월 10일 현재 매주 화요일 12시에 벌이는 명동 회관 앞 서명 부스에서 노후 원전 폐쇄 및 신규 원전 건설 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1,500여 명이며 한국YWCA는 8월 22일 에너지의 날까지 전국 회원Y 캠페인 부스에서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는 점 등 내용포함
생산자  한국YWCA연합회
생산연도  2014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보도자료/성명서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2쪽
언어  한국어, 영어
기술계층  건(Item)
식별번호  YWCA-I-G202000125
관리번호  417
목록구분  소장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