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Y 창립기록

회원Y 창립기록

전체 15849건
2012년 6월 월례아침기도회. 2012년 6월 7일
남원YWCA가 남원고등학교에서 연 얘들아 밥먹자 캠페인. 2009년 5월 19일
대구YWCA가 경일여자고등학교 앞에서 연 '얘들아! 밥먹자!' 캠페인. 2005년 5월 26일
동부지역YWCA는 식품방사능 오염도 표시 및 기준치 하향 조정을 촉구하는 정부정책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앞, 2013년 8월 7일
안양YWCA는 호계상인회와 함께 방사능 오염먹거리 감시강화 촉구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2013년 9월 11일
부천YWCA는 방사능 오염먹거리 감시강화 촉구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송내역, 2013년 10월 22일 [출처 : 부천매일]
광주YWCA가 방사능 오염먹거리 감시강화 촉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무등산 증심사 입구, 2013년 9월 5일
한국YWCA연합회는 방사능 오염먹거리 감시강화 촉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2013년 9월 2일
서울시 의회 본관 앞에서 열린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급식 조례 제정 촉구 기자회견. 2013년 8월 26일
한국YWCA를 포함한 시민단체회원들이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오염폐수 무단방류 규탄과 일본산 수산물 수입중단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방사능 오염폐수를 바다로 방류하고 있는 일본정부를 규탄하고 방사능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본산수산물을 포함한 모든 식품의 수입을…
한국YWCA연합회는 2013년을 생명운동의 해로 정하고 생명포럼을 개최하였다. 2013년 7월 11일
한국YWCA연합회는 부정의한 공권력에 맞서 싸우는 밀양 주민들에게 힘을 싣기 위해 ‘밀양 765KV 송전탑 막는 YWCA 희망터’를 열었다. 2013년 10월 2일
탈핵희망문화제 '우리가 밀양이다'에 참가한 YWCA 청년회원들. 2013년 7월 7일
탈핵희망문화제 '우리가 밀양이다'에 참가한 밀양 주민들. 2013년 7월 7일
부산기독교시민연대와 함께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를 외치기 위하여 YWCA회원들이 밀양 현지를 방문하였다. 2013년
고리 핵발전소 1호기 폐쇄와 핵없는 세상을 위한 생명평화기도회에 참가한 YWCA 회원들. 2012년 6월 4일
고리 핵발전소 1호기 폐쇄와 핵없는 세상을 위한 생명평화기도회에 참가한 YWCA 회원들. 2012년 6월 4일
명동 거리를 지나는 외국인이 희망 나무에 메시지를 적고 있다. 2011년 3월 14일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원전이 폭발하며 많은 일본인들이 피해를 겪었다. 한국YWCA는 일본대지진 피해돕기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여 한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일본YWCA를 통해 전달하였다.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로 인해 핵의 위험성을…
기름덩어리를 닦아내고 있는 YWCA 회원들. 2008년 2월 29일
YWCA 회원들이 태안 앞바다 모래밭과 자갈, 바위에 찌들은 검은 기름덩어리들을 닦아내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2008년 2월 29일
2011년 취리히에서 개최된 YWCA 세계대회에서 한.일YWCA가 제안한 '평화로의 호소: 북한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인권 신장' 결의문이 채택되었다. 2011년 7월 15일
파주YWCA와 문산북중학교가 함께한 친친와이파이존 '전교생과 함께하는 학교 공간 바꾸기'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공간에 학생들이 메시지를 적고 있다. 2014년
전교생과 함께하는 학교 공간 바꾸기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세계지도를 중원중학교 학생들이 보고 있다. 2014년 9월 19일
충주YWCA와 중원중학교가 함께한 친친와이파이존 '전교생과 함께하는 학교 공간 바꾸기'. 2014년 9월 19일
2017년 다래교실(다문화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교실) 비전페스티벌에서 속초YWCA가 1년간 진행한 다래교실 활동을 소개하였다. 2017년 11월 17일
2016년 다래교실(다문화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교실) 비전페스티벌에서 댄서의 꿈을 꾸는 청소년들이 공연을 하였다. 2016년 11월 18일
대한YWCA연합회는 제9차 한일Y 청소년 협의회를 ‘이주여성의 삶과 인권’ 이라는 주제로 열었다. 양국의 이주여성문제를 공동연구하고 공통의 실천과제를 찾기 위한 모임이었다. 2006년 9월 28일~ 10월 1일
대한YWCA연합회는 이주여성활동단체 네트워크와 함께 결혼이민여성들의 국적취득과 연관된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수제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008년 4월 14일
2012년 6월 월례아침기도회. 2012년 6월 7일
남원YWCA가 남원고등학교에서 연 얘들아 밥먹자 캠페인. 2009년 5월 19일
대구YWCA가 경일여자고등학교 앞에서 연 '얘들아! 밥먹자!' 캠페인. 2005년 5월 26일
동부지역YWCA는 식품방사능 오염도 표시 및 기준치 하향 조정을 촉구하는 정부정책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앞, 2013년 8월 7일
안양YWCA는 호계상인회와 함께 방사능 오염먹거리 감시강화 촉구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2013년 9월 11일
부천YWCA는 방사능 오염먹거리 감시강화 촉구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송내역, 2013년 10월 22일 [출처 : 부천매일]
광주YWCA가 방사능 오염먹거리 감시강화 촉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무등산 증심사 입구, 2013년 9월 5일
한국YWCA연합회는 방사능 오염먹거리 감시강화 촉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2013년 9월 2일
서울시 의회 본관 앞에서 열린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급식 조례 제정 촉구 기자회견. 2013년 8월 26일
한국YWCA를 포함한 시민단체회원들이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오염폐수 무단방류 규탄과 일본산 수산물 수입중단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방사능 오염폐수를 바다로 방류하고 있는 일본정부를 규탄하고 방사능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본산수산물을 포함한 모든 식품의 수입을…
한국YWCA연합회는 2013년을 생명운동의 해로 정하고 생명포럼을 개최하였다. 2013년 7월 11일
한국YWCA연합회는 부정의한 공권력에 맞서 싸우는 밀양 주민들에게 힘을 싣기 위해 ‘밀양 765KV 송전탑 막는 YWCA 희망터’를 열었다. 2013년 10월 2일
탈핵희망문화제 '우리가 밀양이다'에 참가한 YWCA 청년회원들. 2013년 7월 7일
탈핵희망문화제 '우리가 밀양이다'에 참가한 밀양 주민들. 2013년 7월 7일
부산기독교시민연대와 함께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를 외치기 위하여 YWCA회원들이 밀양 현지를 방문하였다. 2013년
고리 핵발전소 1호기 폐쇄와 핵없는 세상을 위한 생명평화기도회에 참가한 YWCA 회원들. 2012년 6월 4일
고리 핵발전소 1호기 폐쇄와 핵없는 세상을 위한 생명평화기도회에 참가한 YWCA 회원들. 2012년 6월 4일
명동 거리를 지나는 외국인이 희망 나무에 메시지를 적고 있다. 2011년 3월 14일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원전이 폭발하며 많은 일본인들이 피해를 겪었다. 한국YWCA는 일본대지진 피해돕기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여 한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일본YWCA를 통해 전달하였다.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로 인해 핵의 위험성을…
기름덩어리를 닦아내고 있는 YWCA 회원들. 2008년 2월 29일
YWCA 회원들이 태안 앞바다 모래밭과 자갈, 바위에 찌들은 검은 기름덩어리들을 닦아내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2008년 2월 29일
2011년 취리히에서 개최된 YWCA 세계대회에서 한.일YWCA가 제안한 '평화로의 호소: 북한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인권 신장' 결의문이 채택되었다. 2011년 7월 15일
파주YWCA와 문산북중학교가 함께한 친친와이파이존 '전교생과 함께하는 학교 공간 바꾸기'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공간에 학생들이 메시지를 적고 있다. 2014년
전교생과 함께하는 학교 공간 바꾸기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세계지도를 중원중학교 학생들이 보고 있다. 2014년 9월 19일
충주YWCA와 중원중학교가 함께한 친친와이파이존 '전교생과 함께하는 학교 공간 바꾸기'. 2014년 9월 19일
2017년 다래교실(다문화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교실) 비전페스티벌에서 속초YWCA가 1년간 진행한 다래교실 활동을 소개하였다. 2017년 11월 17일
2016년 다래교실(다문화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교실) 비전페스티벌에서 댄서의 꿈을 꾸는 청소년들이 공연을 하였다. 2016년 11월 18일
대한YWCA연합회는 제9차 한일Y 청소년 협의회를 ‘이주여성의 삶과 인권’ 이라는 주제로 열었다. 양국의 이주여성문제를 공동연구하고 공통의 실천과제를 찾기 위한 모임이었다. 2006년 9월 28일~ 10월 1일
대한YWCA연합회는 이주여성활동단체 네트워크와 함께 결혼이민여성들의 국적취득과 연관된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수제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008년 4월 14일